헬로쌤닷컴 Vol.1 2011. 2. 11.
하버드 예일대생의 빈민가 교육 봉사, 우리도 가능하다!
오랜만에 국제 교육관련 기사가 톱뉴스에 등극하다! (매일 이집트 시위관련한 기사만 탑을 장식했더랬는데..) TFA ("Teach for America" 라는 비영리 교육단체) 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취재한, 그 단체에 관련한 소개기사였다. TFA (가난한 아이 가르치는 봉사) 창립 20주년… 美 명문대생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원해도 합격률은 불과 20%… 미셸 리 前교육감도 이곳 출신, 가르친 학생들 성적도 뛰어나 ↓ 하지만! 역시, 제목은 이 정도로 풀어서 써주고 미국 명문대생 이야기처럼 들리게 잘 써줘야 사람들이 읽어주는게, 비영리 단체 및 이런 좋은 자원 봉사를 소개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닌 방법인게, 참...씁슬하기도 하다. TFA (Teach for America)는 단순히 미국 명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