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예일대생의 빈민가 교육 봉사, 우리도 가능하다!
오랜만에 국제 교육관련 기사가 톱뉴스에 등극하다! (매일 이집트 시위관련한 기사만 탑을 장식했더랬는데..) TFA ("Teach for America" 라는 비영리 교육단체) 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취재한, 그 단체에 관련한 소개기사였다. TFA (가난한 아이 가르치는 봉사) 창립 20주년… 美 명문대생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원해도 합격률은 불과 20%… 미셸 리 前교육감도 이곳 출신, 가르친 학생들 성적도 뛰어나 ↓ 하지만! 역시, 제목은 이 정도로 풀어서 써주고 미국 명문대생 이야기처럼 들리게 잘 써줘야 사람들이 읽어주는게, 비영리 단체 및 이런 좋은 자원 봉사를 소개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닌 방법인게, 참...씁슬하기도 하다. TFA (Teach for America)는 단순히 미국 명문대..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