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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TOEIC 시험 후기 - 올해엔 영어강사인 나도 가능할까?
토익을 왜? 희귀한 병?때문에, 입원하고, 수술하고,,, 기나긴 재활을 겪으면서,,, 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마음과 "정말 내 실력은 어떨까?" 라는 호기심에 (시간이 남아 돌기에~) 시험을 쳤습니다 (당시 시험치는 학교가 걸어서 정말 딱 10미터 앞에 위치) 토익과의 첫 인연 약 5-6년전, 원래는 '토익'을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쳐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저는 "영어를 잘하는게 당연히- 당연한 외국서 살다온 자" 였기에, 은근 부담도 되었지만, 첫 결과는 나쁘지 않았죠. 물론 만점은 아니었지만, 거의~ 그랬죠. 토익과의 재대결 그리곤 6년뒤, "한번 나도 해보자! 다들 영어강사라면 만점받는게 당연지사!" 라고들 하기에... -.-; 이번엔 책도 함 훌터보고, 문제도 함 풀어보곤 열심히 쩔뚝..
2011.02.15 -
대학졸업장 없어도 억대연봉 받는 직업, 과연 우리도?
"학력무관" 2011년 유망 자격증 무료자료 제공 [방문하기]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이라는 직업연봉 분석사이트를 통해 보면 미국내, 굳이 대학을 가지 않고도 연소득이 10만달러가 넘는 직업들이 있음을 알수 있다. 이게 과연 우리나라에도 가능한 일 일까? 뭐 요즘 '빤짝, 학력무관 입사지원'이란 말도 가끔씩 눈에 띄긴 한다지만... 쩝...현실은?....과연....나부터라도.....그럴까?? 뭐..그래도 언젠가...언제쯤은 가능하리라 본다. (문제는 그게 언제쯤.. 이겠냐만.. ) 뭐 아무튼 우선 그 직업들을 알아보자! ◇ 소방대장 - 평균 연봉이 7만2900달러(한화 8500만원)에 최고 연봉은 12만1000달러(1억5000만원) 수준 장기간에 걸쳐 현장 소방관으로 활동해야 오를 수 있는..
2011.02.15 -
영어공부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
많은분들이 영어공부를 하십니다. 학창시절을 포함하면 10년, 20년도 넘게 현재도 "무한 진행형"인 경우가 많죠.. 너나 할것 없이, 이젠 학생의 신분을 떠나서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직장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공원에서도, 군대에서도, 심지어 요즘엔 감옥(?)에서도.. 영어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직도 그냥 '무작정 공부'를 시작한다거나, '일단 부딛치고 본다'라는 식 결국 막무가내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러곤 조만간 대부분~ 다들 지쳐합니다 :) 금세 지치고, 지쳐하다,, 결국은,, 그렇게 포기 하기에 이르죠~ (뜨.끔.하시나요?? ^^;;)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 바로 이겁니다! "영어공부,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다시 했다가 또 포기하고, 조금있다, 또 다시..
2011.02.14 -
[울지마 톤즈]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진정한 섬김의 리더)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 이태석 신부, "수단의 슈바이처"로 MBC 9시 뉴스에 소개된 그는? (2010년 2월) KBS스페셜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방송 2010년 4월, 언제나 즐겨보던 KBS스페셜에서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편이 방송됐다. 제목에서 처럼, 슈바이처와 같은 '의료봉사의 대가'? 수준의 한 위인에 대한 휴먼 다큐멘터리겠구나, 정도를 기대하며 방송을 시청했었다. (이미지 출처 : KBS스페셜 방송 캡쳐)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방송 제작배경 이 스페셜 다큐멘터리는 우리에게 낮잋은 한 PD의 궁금증에 의해 탄생하게 되었다 바로 시사 고발 프로그램의 대표주자격인 KBS ‘추적60분’의 책임PD이자 MC였던 구수환 PD이다. 그는..
2011.02.11 -
미국을 위한 교육 (TFA), 비영리 교육봉사단체 동영상 소개
Teach for America, 비영리 교육 봉사단체 관련동영상 보기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참여 해왔는에 대한 소개) 참여 선생님들과의 인터뷰 (미셸리 교육감도 등장)
2011.02.11 -
하버드 예일대생의 빈민가 교육 봉사, 우리도 가능하다!
오랜만에 국제 교육관련 기사가 톱뉴스에 등극하다! (매일 이집트 시위관련한 기사만 탑을 장식했더랬는데..) TFA ("Teach for America" 라는 비영리 교육단체) 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취재한, 그 단체에 관련한 소개기사였다. TFA (가난한 아이 가르치는 봉사) 창립 20주년… 美 명문대생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원해도 합격률은 불과 20%… 미셸 리 前교육감도 이곳 출신, 가르친 학생들 성적도 뛰어나 ↓ 하지만! 역시, 제목은 이 정도로 풀어서 써주고 미국 명문대생 이야기처럼 들리게 잘 써줘야 사람들이 읽어주는게, 비영리 단체 및 이런 좋은 자원 봉사를 소개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아닌 방법인게, 참...씁슬하기도 하다. TFA (Teach for America)는 단순히 미국 명문대..
2011.02.11